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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배너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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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컴퓨터 학원 고르는 올바른 기준 찾기] 어떤 컴퓨터 학원을 가야 맞는 것일까? 두 번째 컴퓨터학원의 운영은 다단계 영업에서 시작했습니다. 19-10
  • 앞의 시리즈에 이어서 [컴퓨터 학원 고르는 올바른 기준 찾기] 어떤 컴퓨터 학원을 가야 맞는 것일까? 첫 번째 교육에 대한 사명감 없는 컴퓨터학원 컴퓨터학원!!?인터넷 검색하면 컴퓨터학원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요즘은 대형 브랜드 컴퓨터학원도 많고... sksladla1.blog.me 컴퓨터학원을 올바르게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 음.. 이 주제가 분명 좀 무거운 주제이기도 하고 왜 굳이 이런 이야기를 들추어 내느냐고 컴퓨터학원에서 이야기 많을 수 있습니다. ? 글을 쓰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 더 이상 컴퓨터 교육, 컴퓨터학원이 수강생들한테 피해를 그만 주었으면 하는 마음 하나입니다. ? 앞의 포스팅에서 잠깐 이야기했는데 저도 컴퓨터학원을 과거에 정말 오래 다녔어요 지금 계산해보면 거의 20개월 가까이 다녔네요 ? 그러고 한 대형 컴퓨터학원에서 2년 가까지 강의를 진행했었고요 ? 지금은 씨드런 창업진로교육센터 부설로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도 운영을 하기에 ? 이 분야의 대해서 여러 이야기가 가능합니다. ? 이글 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에서 강의를 제가 하다 보면 수강생들이 다른 컴퓨터 학원에서 피해본 사례들을 듣는데 ? 정말... 심각해요 교육 업을 하는 입장에서 지켜야 할 선을 많이 넘어버린 학원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쓰는 이야기입니다. ? 앞의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만약 이 글 보고 컴퓨터학원 관계자분들이 발끈한다면 그 컴퓨터학원이 이 글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분명 좋은 컴퓨터학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발끈이 아닌 공감을 표하실 것을 알기에 ? 좋은 의도로 계속할게요 앞에서 컴퓨터학원이 사명감 없이 돈만 생각하는 학원이 되었다고 했는데 왜 그렇게 되었냐면요 ? 컴퓨터학원이 시작된 역사를 보면 돼요 ? 과거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한참 it 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시가가 있었죠 ? 이 시기가 어떤 시가였냐면요 ? 창업교육 강사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이 시기에는 기업들이 it라는 단어만 가지고 창업하면 투자자들이 줄을 서는 시기였습니다. ? 그렇게 우후죽순 it 창업 바람이 2000년대 초에 불었어요 그때 컴퓨터학원들도 대부분 시작합니다. ? 자, 그러면 이 컴퓨터학원의 시작점을 볼게요 컴퓨터학원을 시작하던 시기이에 학원 운영을 하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느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 영업 쪽 사업을 하던 분들이 돈 냄새를 맡고 컴퓨터학원 사업으로 진출을 했어요 돈이 될 거라 생각한 거죠 ? 실제로 돈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학의 교수조차도 컴퓨터학원에 와서 프로그램 툴 다루는 수업을 들을 정도로 컴퓨터학원이다 하면 사람들이 몰렸어요 ? (지금 2019년에도 이런 업종들이 존재합니다.) (논점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 이 사항은 여기서 이야기하지 않을게요) ? 그 당시 컴퓨터 학원 강사들은 실무적 노하우는 조금 있지만 학원을 차릴 만큼의 자금력은 없었죠 ? 이런 상황에서 영업 쪽 사업 쉽게 이야기해서 다단계 영업을 하던 사람들이 컴퓨터학원을 차리고 강사들을 채용해서 운영을 시작합니다. ? 2. 컴퓨터학원의 운영은 다단계 영업에서 시작했습니다. ? 여기서부터 컴퓨터학원의 시작점이 잘못 맞춰진 상황입니다. 교육에 대한 의미성 사명감이 아닌 사업적인 관점에서만 시작을 한 것도 좀 염려스러운데 운영방식은 다단계 방식이에요 ? 이 방식으로 처음 몇 년은 그나마 양호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속되면서 점점 더 돈돈돈돈돈 돈만 찾는 학원이 되어갑니다. ? 그게 뭐 어떤 문제를 발생시킨 거냐면요 ? 처음 컴퓨터학원에 가면 상담을 해주는 선생님들이 있어요 이분들이 역할이 지금 대부분 컴퓨터학원에서 고정되어있는데요 상담해주는 선생님들의 시작점이 바로 다단계업의 시작점과 같습니다. ? 다단계 영업에서 안 좋은 점이 내가 옥장판을 누군가한테 팔면 내가 그 수익의 몇 퍼센트 가져가고 위에서도 몇 퍼센트 가져가죠 ? 뭐... 다른 이야기도 있지만 쉽게 이사항들만 볼께요 이 방식은 솔직히 우리 주변의 많은 사업이 운영되는 방식과 같아요 그런데.. 교육업은 이러면 안 되는 것이죠 제품의 경우는 그래도 다단계가 유통구조에서 비용 절감이 맞지만 교육 서비스를 다단계방식으로 하면 비용 절감 효과 없이 다단계의 단점만 남으니까요 ? 컴퓨터학원에 수강생이 수업을 들으러 갑니다. 그러면 상담 선생님은 그 수강생한테 어떻게든 많은 수업을 듣게 하려고 온갖 감언이설을 합니다. ? 왜냐면? 컴퓨터학원의 상담 선생님들의 수익구조가 기본급은 거의 없거나 최저 중 최저에요 영업직이 대부분 그렇죠? 이 상황에서 수강생이 100만 원을 결제했다? 그러면 30퍼센트 정도 되는 비중을 인센티브라는 형식으로 상담 선생님이 가져갑니다. ? 그렇다면 컴퓨터학원의 상담 선생님들은 기를 쓰고 수강생들한테 한 번에 많은 수업을 신청하게 하려 합니다. ? 당장.. 이분들도 돈을 벌어야 먹고 사니까요 ? 이 구조가 제품을 판매하는 업종이면... 그래도 괜찮아요 제품을 만들고 파는 과정에서는 그래도 금액 계산이 되어있으니까요 ? 그런데 ? 교육업에서 이러면 심각해집니다. ? 수강생이 100만 원을 내고 수업을 4개를 신청했다면 그 4개의 수업이 100만 원 정도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그 생각이 결제 순간만 들고 말면 되는 것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교육은 수강생 결제한 수업을 올 때마다 그 생각이 들어요 ? 그런데 수업이 100만 원 만큼 하느냐? 아니에요 절대 그럴 수가 없습니다. ? 차라리 이돈을 학원 운영진이 다 가져갔다면 직원 복지에 사용하고 시설투자에 사용하고 수강 환경에 사용하겠죠 ? 하지만 이미 영업, 상담하는 선생님이 30프로 정도 때가고 70프로 되는 돈으로 월세 내고, 운영비 쓰고, 그 후에 강사비를 줍니다. ? 자, 수강생이 수업 결제 이후 학원을 다니는 것은 강의하는 강사한테 대가를 냈다고 생각하는 것이 커요 교육 서비스는 강사와 수강생이 만나는 시간이 제일 기니까요 ? 그렇다면 강사들이 수강생이 100만 원 낸 것만큼의 가치 있는 수업이 진행되어야 하잖아요 ? 하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100만 원을 냈다면 강사가 가져가는 비중은 말도 안 되게 작아요 ? 여기서부터 교육 내용의 퀄리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 수강생의 기대하는 금전적 가치가 그래도 어느 정도는 강사한테 가야 양질의 수업이 진행되는데 ? 다단계의 구조상 소비자의 금전적 가치가 실제 공급자한테 갔을 때 형편없이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하니까요 ? 이런 구조에서 수업이 진행되나 보니 ?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의 자격 논란도 끊임없이 발생하게 됩니다. ? 이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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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학원 고르는 올바른 기준 찾기] 어떤 컴퓨터 학원을 가야 맞는 것일까? 첫 번째 교육에 대한 사명감 없는 컴퓨터학원 19-10
  • 컴퓨터학원!! ? 인터넷 검색하면 컴퓨터학원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요즘은 대형 브랜드 컴퓨터학원도 많고 작은 컴퓨터학원들도 정말 많아요 ? 여러분이 다니고 싶은 지역명+컴퓨터학원 이렇게 검색하면 정말.. 수없이 많은 학원들이 나옵니다. ? 그러다 보니 컴퓨터를 공부해야지 하고 마음먹으면 어떤 학원을 가는 것이 맞는지 참 고민이 됩니다. ? 자~! 여기서 한 가지 컴퓨터학원 잘 고르는 팁을 위해서 컴퓨터학원의 불편한 진실을 알려드릴게요 이 글의 사항은 여러 컴퓨터학원 내부 관계자 이야기와, ? 제가 직접 대형 컴퓨터학원에서 강의하면서 경험한 사항에 근거한 자료 ? 그리고 타 컴퓨터학원 다니던 수강생들이 피해를 입고 제가 운영하는 컴퓨터학원에 와서 이야기한 학생들의 사례에 근거한 내용입니다. ? 혹시... 이 글 보고 컴퓨터 학원들이 저한테 뭐라 하신다면 그 컴퓨터학원이 지금부터 말하는 사항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컴퓨터학원에서는 이글 보고 찔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1. 컴퓨터학원은 교육을 한다는 사명감이 대부분 없습니다. ? 솔직히 이 글을 작성하는 매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1번 사항입니다. ? 제가 씨드런이라는 창업진로교육 기업을 2012년부터 운영하면서 씨드런컴퓨터교습소로 컴퓨터 강의도 2018년부터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 ? 제발... 교육 업을 하려면 교육에 대한 사명감이 있어야 하는데 많은 학원, 교육기업들이 교육에 대한 사명감이 전혀 없습니다. ? 제가 여러 교육 주제의 기업들을 봤는데 컴퓨터학원이 가장 이 부분이 심각합니다. ? 교육의 사명감? 그게 무슨 이야기지?? ? 이런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먼저 설명하자면 자~! 컴퓨터학원을 가는 이유는 컴퓨터를 잘 모르니까. 컴퓨터로 뭔가를 배우려고 그리고 배워서 활용하려고 ? 이 이유로 가는 거예요 이 이유로 시간을 내고 이 이유로 돈을 투자합니다. ? 그러면 학원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요 이런 것을 잘 해주겠지? ? .... ? 여기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학원들은요... 제가 만난 10명의 학원 운영자, 중견 관리자들 이야기 보면 9명은 이런 것에 관심이 없어요.. ? 그냥.. 돈만 벌면 되는 거고 심지어.. 학원 책임 운영자가 수강생의 이런 목적에는 관심이 없고 심지어.. 심지어... 열심히 하려는 수강생을 뒤에서 무시까지 합니다. ? 여기서 전제조건 하나. 수강생이 열심히 하려 할 때입니다. 수강생이 열심히 하려는 것이 없이 블랙컨슈머일 때 학원에서의 대처방안은 뭐라 하지 않습니다. ? 열심히 하려는 수강생에 대해서, 뭔가를 기대하고, 목적 달성을 위해 온 수강생한테 일단 결제 받으면 땡 이 마인드가 심각하게 많습니다. ? 제가 강의를 하면서 들은 수없이 많은 사례가 있는데 일단 단적으로 제 경험만 봐도 저도 컴퓨터학원을 배우러 다녔고 컴퓨터학원에서 강의까지 했는데 ? 다닐 때는 몰랐어요.. ? 근데 강의하는 강사로 가보니 ? 학원 운영, 관리자가 생각하는 수강생은 그냥,, 돈이구나 그래서 결제하고 나면 신경을 안 써주는구나 ? 만약 교육업, 학원을 운영하면서 우리 학원에 온 수강생들의 다음 단계 목적을 안다면 ? 우리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이 우리 학원의 수업으로 앞으로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했다면 ? 우리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이 정말 원하는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 ? 지금 운영되고 있는 컴퓨터학원들 80프로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운영 구조 자체가 수강생을 위한 수업이 아니고요 그냥 돈을 벌기 위한 수업이니까요... ? 그렇다면 도대체 컴퓨터학원의 운영 방식이 어떻길래 사명감도 없고 수강생도 신경 안 쓰고 돈만 밝히는 곳이 된 건지 ?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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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컴퓨터학원 포토샵 수업 -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 19-09
  • 포토샵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활용해서 컴퓨터 디자인 만들기 누구나 하고 많이들 해서 ?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는데요 여기서 고민 ? 그럼 포토샵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번 : 포토샵 공부는 책을 사서 한다 ? 2번 : 포토샵 공부는 유튜브 동영상을 검색해서 한다 ? 3번 : 포토샵 공부는 학원에서 기능 중심으로 공부한다 ? 4번 : 포토샵 공부는 학원 또는 혼자 공부할 때 실습 중심 포트폴리오 만드기에 초점을 두고 한다 정답은 4번입니다!! ? 왜? 일단 1번 2번도 맞긴 맞아요 어느 정도 컴퓨터를 잘 다루고 컴퓨터로 디자인하는 것을 학교나 다른 곳에서 배웠다면? ? 책을 보고 하거나 유튜브를 보고 공부해도 됩니다. ? 근데 왜 답이 아니냐면 솔직히... 작심삼일 되기 정말 쉬운 상황이 책으로 포토샵 공부, 유튜브 영상을 통한 포토샵 공부입니다. 3번은... 제일 선택하면 안 좋은 선택지 중 하나에요 ? 1번 2번에 비해서 3번 4번은 학원비를 내서 시간과 노력과 돈을 투자해서 공부하는 것인데 ? 학원에서 기능 중심으로 포토샵을 공부하면 혼자 공부하는 거랑 차이는 그냥... 잘 아는 선생님이 옆에 있다 정도에요 그 작은 차이에 학원비를 투자한다 라기엔 너무 아깝죠... 정답 4번인 포토샵 공부는 실습 중심으로 공부해야 하고 포트폴리오 만들기에 초점을 둬야 해요 ? 이유!! 포토샵은 생각보다 기능이 굉장히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실제 실무에서 일하면서 사용하는 포토샵 주요 기능은 그렇게 엄청 많은 것은 아닙니다. 포토샵 주요 기능 BEST6 ? 레이어 블렌딩 옵션 패스 레이어 마스크 색상 보정 필터 이렇게 6가지를 가지고 실제 실무작업에서 디자인을 해야 할 때 어떻게 쓰는지 알고 그것을 예제 따라 만들기 하면서 만들고 실습으로 자기만의 디자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 그래야!!!! 포토샵을 제대로 공부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학원을 찾을 때는 딱 이점에 초점을 맞춰서 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노원 컴퓨터학원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는 정확히 이런 흐름에 맞는 포토샵 강의를 진행합니다. ? 4개의 예제와 6개의 개인작업 실습을 통해서 포토샵을 배우고 그 후 내가 필요한 상황에 맞게 포토샵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진행하는 수업입니다. ?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는 1반에 4인 이내 수업으로 강사의 1:1 맞춤형 수업이 되기에 ? 여타 15~20여 명씩 들어가는 대형 학원과 다르게 맞춤형 수업이 가능합니다!! ? 씨드런컴퓨터교습소 진로창업교육 전문기업 씨드런 창업진로교육센터의 초중고등학생 진로 솔루션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입니다. 다른 큰 학원과 다르게 소수정예 수업으로, 강사가 수강생 한명한명한테 더 집중하여 수강생의 수준에 따른 높은 성취도 수업을 진행합니다. 성인은 바로 옆 씨드런 창업진로교육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일반 컴퓨터학원 수업에 진로에 대한 컨설팅이 플러스되어 진행됩니다. ? 또 하나의 특이점!! ? "씨드런컴퓨터교습소" 이름이 왜 학원이 아닌 교습소 나면 원래 씨드런은 창업교육 진로교육 취업교육 마케팅 교육 전문이에요 ? 2012년부터 이 분야에 전문적인 강의를 해온 곳이어서 컴퓨터 관련 강의가 그냥 컴퓨터를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그다음 단계 포토샵을 배우고 그다음 단계 활용에 대한 것도 1:1코칭, 멘토링 받을 수 있답니다. 지금 문의해보세요 여기 수업은 상담을 가면 상담만 해주는 선생님이 아닌 강의를 해주는 선생님이 상담을 해서 수업이 필요한지부터 판단하고 ? 필요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알려준 후 수업이 진행되는 곳이니 일단 상담을 받아보고 그 후에 정해도 좋은 곳입니다. ? 070-4070-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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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컴퓨터학원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 창업 웹 제작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 웹 관련 진로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 씨드런 마법학교 19-09
  • 웹다지인기능사 웹퍼블리셔 웹디자이너 웹 관련 진로 ? 그리고 ? 창업할 때 웹 제작!! ? ? 이런 상황에 필요한 수업 관련 정보입니다. 노원 컴퓨터학원으로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수업을 들으려고 할 때 ? 포토샵, 일러스트, 영상편집의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다음으로 ? 요청이 많은 수업 중 하나가 웹 관련 수업에 대한 사항이죠 ? 웹 관련 진로는 취업률도 다른 컴퓨터 디자이너 진로에 비해서 더 높고 ? 어느 정도 전문성도 있다 보니 급여 수준도 좋다 보니 웹퍼블리셔 웹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위해서 많이 목표점으로 두고 공부하기도 합니다. ? 그럼 웹을 공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html, css를 알아야 해요 웹이 어려운 이유는 코딩, 즉 손으로 타자를 하나하나 쳐서 필요한 디자인 대상물(html 태그)를 만들어야 하고 ? 그 후에 그 대상물에 위치나 속성 같은 것을 설정해서 내가 원하는 위치에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나오게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일단 어렵죠... 만만한 난이도는 아니에요 ? 그러고 나서!! 요즘 웹디자인에서 많이 쓰는 제이쿼리 j-Query를 배워야 합니다.? ? j-Query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의 라이브러러 언어 이이기에 j-Query 배우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도 기본은 알고 있어야 해요? ? 이것이 뭐냐면 html, css로 만든 내용에 움직이는 효과나, 클릭했을 때, 마우스 올렸을 때 바뀌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에요 ? 프런트 앤드 언어의 시작점이라고 합니다.? ? 프런트 앤드 언어가 뭐냐면.. 웹을 보는 사용자가 볼 수 있는 프로그래밍 구성이라고 보면 맞아요 ? 물론.. 더 복잡하고 다양한 정의가 있는데 처음 웹을 공부할 때는 요 정도로 이해하고 공부하면 편합니다. ? 일단 이렇게 html, css, j-Query가 웹디자인 기본사항이에요 웹디자인의 기본사항이 이 3가지이고 웹은 컴퓨터로 디자인을 하는 거니까 ? 컴퓨터 디자인의 시작점으로 포토샵, 일러스트는 기본 중 기본으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 가끔... 현직에 있는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가 포토샵 일러스트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난감해요 그러면.. 일을 시키기도 같이 뭘 하기도 난감... 기본적으로 포토샵 일러스트는 해야 합니다. ? 뭐... 영상 편집으로 프리미어도 할 줄 알면 좋긴 한데 여긴 필수 사항까지는 아닙니다. ? 이렇게까지가 기술적인 사항에서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가 할 줄 알아야 하는 사항입니다. ? 그래서!!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 실기 시험문제도 html, css, j-Query, 포토샵, 일러스트로 만드는 실기 문제가 나옵니다.? ? 딱.. 여기까지 하면 웹의 기술적인 부분만 끝나요 ? 그러면... 끝 아닌가요? 아니에요 ?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 웹 수업 첫날에 하는 이야기인데 포토샵 일러스트로 하는 디자인이 기획-제작-활용 3단계이고 웹 디자인은 기획-제작-활용-마케팅 이렇게 4단계에요 ? 웹은 기획과 활용 마케팅이 정말 중요합니다. 무슨 소리인지 어렵죠?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 여러분이 지금 이 글을 보는 과정도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을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하다 보면 블로그도 나오고, 지식인 글도 나오고, 카페 글도 나오지만 웹페이지가 그대로 검색에 노출되죠? ? 일단 이 방법을 알아야 해요 이 방법을 웹 마케팅 공부로 알야햐 하고요 ? 웹페이지 돌아다니다 보면 ? 공공기관 웹페이지는 딱 접속하면 하도 정신없어서 뭘 해야 할지 난감하죠 ? 반면에 어떤 웹페이지는 딱 접속하면 너무 깔끔해서 내가 원하는 사항도 정확히 해결하고 나중에도 그 웹페이지 또 들어갑니다.? ? 이런 사항은 웹 기획 공부를 통해서 알아야 해요 ? 웹은 하나의 마케팅 채널 역할도 하기 때문에 기능만, 기술적인 것만 하면 여러분이 앞으로 활용할 범위가 적어요 이런 흐름에 맞게 하는 수업을 찾아서 들어야 합니다. ? 컴퓨터학원, 노원 컴퓨터학원 검색해서 나오는 대형 컴퓨터학원 보면 웹에 대해서 html, css, j-Query, 포토샵, 일러스트 수업은 많은데 ? 제가 앞에서 말한 기획, 활용, 마케팅에 대한 수업을 전문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 가끔.. 학원에서 1년에 한번 열리는 포트폴리오 수업에서 이런 것을 다 해준다고 학원에 상담 가면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 문제는 대부분 컴퓨터학원 선생님들이 이쪽에 대해 전문성이 없어요... 이런 필요성에 딱 맞는 수업이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에서 진행됩니다~! 씨드런컴퓨터교습소 : 네이버 리뷰 5 · 매일 00:00 - 24:00 m.place.naver.com ? ? 일단 씨드런이 어떤 곳인지부터 잠깐 이야기하면 여기는 2012년부터 창업교육, 진로교육, 마케팅 교육, 브랜드 교육을 ? 대학교, 고등학교 같은 교육기관에 출강을 다니는 교육기업이에요 ? 이런 내용의 강의를 해야 하다 보니, ? 씨드런의 강사님들은 웹 디자이너,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의 경험은 기본이고 관련 기획자(PM)의 경험이 많습니다. 일단 현직 경험이 1,2년의 얕은 정도가 아니라 관련된 창업 경험까지 있는 강사님이 있습니다. 이런 전문성과 관련 경력이 있는 강사님이 진행하는 수업이 ?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 수업입니다. 교습소라는 명칭에서 보이듯이 ? 여기는 소수 정예 수업이에요 ? 10명 20명의 대형 수업이면 강사님들이 수강생 한 명 한 명한테 집중을 못 합니다. ? 여기는 최대 3인 이내 소수 정예 수업이어서 한 명 한 명한테 맞춤형으로 수업이 진행돼요? ? 이렇게 수업이 진행되어야 기능 설명, 이해, 실습이 가능하고 ? 마케팅, 기획, 활용 전략에 대한 1:1 멘토링과 코칭도 가능하기에 수업 인원이 소수로 정해져 있습니다. 웹 관련 직업으로 웹디자인 기능사 취득을 통한 진로를 정말 현업에 딱 맞게, 트렌드에 맞게 배우고 싶다면 ? 지금 문의 주세요 ? 070-4070-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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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고민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 공부 과정에서 해결하기 노원 컴퓨터학원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 씨드런 창업진로교육센터 19-09
  • 포토샵 일러스트 컴퓨터그래픽디자인 CG 작업 ? 한 번쯤은 들어봤을 내용입니다. 컴퓨터학원 방식의 수업에선 ?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이런 OA 대표적인 자격증으로 모스 ITQ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이 있다면 ? 포토샵 일러스트 컴퓨터그래픽 CG 작업 관련한 자격증으로 GTQ,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 많이들 따려고 생각하는 자격증이고 실제로도 이 자격증을 따려는 문의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취준생, 이직 준비 경우 많이 있습니다 한 번쯤 생각은 해봐야 해요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자격증은 정말 따야 할 필요할까?? 포토샵, 일러스트 수업에서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 취득하려고 준비하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취업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진로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학교에서 따라고 해서 ? 이런 이야기가 많습니다. 여기는 수업이 아닌 블로그니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을 딴다고 바로 취업되는 것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 ? 하지만 ? "컴퓨터 그래픽 관련된 직업, 취업을 하기 위해서 공부하기에는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 만한 것이 없다 그렇기에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한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왜 그러냐고요? 답은 현직에서 3년 이상 일한 분들한테 한 번만이라도 물어보세요 ? 디자인 관련 직업, 디자인 관련 취업하려 할 때 필요로 하는 것은 포트폴리오니까요 이러한 흐름에서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을 공부해야 해요 무작정 포토샵 기능 공부 일러스트 기능 공부하겠다고 ? 노원 포토샵 컴퓨터학원 노원 일러스트 컴퓨터학원을 간다면 ? 정말 딱 포토샵 기능만 배우고, 일러스트 기능만 배웁니다. 그러면... 학원만 좋은 일 시키는 것입니다. 학원을 다닌다는 것은 학원에 시간과 열정 돈을 투자한다는 것은 ? 여러분의 미래가 바뀌어야 하잖아요 그것도 아~~주 좋게!!!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대형 컴퓨터학원들은 여러분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대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은 구조입니다. ? 일단 학원에서 상담해주는 선생님 따로 강의하는 강사님 따로이고 ? 강의하는 강사님들이 정말...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강의를 해요 그러면.. 자격증만 포인트가 맞춰있는 강의다 보니 그다음 단계에 도움이 안 되고 상담한 선생님이 이런 상황을 잘 알 수도 없고 시간만 날릴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문제사항에 대해 2012년부터 진로교육, 창업교육, 브랜드 교육. 취업교육을 하는 전문 기업 씨드런에서 진행하는 컴퓨터수업+진로 컨설팅 과정이 있어야 알려드릴께요~! 노원 컴퓨터학원, 노원역 컴퓨터학원의 새로운 접근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 씨드런 창업진로교육센터 이 두 곳이 연관되어서 개강되는 수업이 있습니다!! ? 이곳의 수업은 일반 컴퓨터학원과 달라요 여러분이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싶어서 방문하면 ? 다른 컴퓨터학원과 달리 첫 상담에서, 여러분이 수강을 하든 안 하든 관련 없이 진로 기초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그냥 수업 영업하는 선생님이 하는 그런 상담이 아니라 고등학교, 공공기관, 대학교에서 진로 강의, 진로 컨설팅 그리고 다수의 진로 코칭을 했던 선생님이 진로 기초 컨설팅을 먼저 합니다. ? 그러고 나서 여러분이 들으려는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대비를 위한 수업을 들을 때 여러분이 자격증을 따는 목표에 맞게 진로 설계까지 합니다. 시작부터 참 좋죠?? ? 그러고 나서 포토샵, 일러스트를 배우는 거예요 그러면 포토샵 일러스트 강의는 다른 강사님이 하느냐? 그러면 문제가 있겠죠 ? 여기는 진로 기초 컨설팅을 한 선생님이 여러분 한 명 한 명한테 맞춤으로 해준 진로 설계를 가지고 포토샵 일러스트 강의를 직접 해요~! "아니... 어떻게 두 가지를 다 한 명의 선생님이 하나요???" 라고 궁금증이 생길 수 있는데 ? 여기 씨드런 창업진로교육센터,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는요 진로 컨설팅, 창업 컨설팅을 하는 선생님들이 포토샵, 일러스트, 영상 제작편집, 웹디자인 관련해서 현직 경력도 함께 가지고 있어요 ? 그런 분들만 강의를 하게 하니까요 대부분 컴퓨터학원 보면 현직 경력도 애매하거나 없고 강의에 대한 사명감도 없어요 하지만 여기는 다릅니다. 현직 경험 + 강의 경험 + 사명감!! 이 3가지가 기본 사항이에요 그러다 보니 처음 진로 기초 컨설팅을 한 선생님이 그 내용을 가지고 포토샵 일러스트 강의를 하고요 수업 내용도 단순히 기능 강의가 아니에요 기능에 기반한 예제 만들기로 수업하고 ? 수업 시간에 예제 난이도에 따른 개인작업까지 진행시킵니다. 그냥 혼자 하게 두는 것이 아니라 1:1 코칭까지 진행을 해주면서 강의가 진행돼요!! ? 여기서 1:1 코칭을 하는 선생님이 진로 기초 컨설팅으로 진로설계를 한 선생님이니 이러한 진로 사항에 맞게 포토샵, 일러스트,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실기 대비 수업,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심지어요... ? 여기 씨드런에서는 소수 정예 수업이에요 한반 정원이 4명이 넘지 않습니다. ? 20여 명 식 몰아서 주입식으로 하는 일반 컴퓨터학원 강의와는 차원이 다른 강의입니다 그러면 강의비가 비싸지 않냐라고 궁금증이 들죠? 여기 블로그에서는 금액을 말할 수 없으니 네이버에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 검색해보세요 강의 금액은 교육청에서 정한 금액 범위에서만 진행합니다. ? 다른 데랑 비교해봐도 가격마저도 합리적이에요!!! 자 그러면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을 따려면 가야 할 합리적인 선택은 정해져 있습니다!!! ? 씨드런 컴퓨터교습소, 씨드런 창업진로교육센터에서 기다릴께요 우리 함께해요~!! ? 전화 문의 : 070-4070-3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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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컴퓨터 학원 고르는 올바른 기준 찾기] 어떤 컴퓨터 학원을 가야 맞는 것일까? 두 번째 컴퓨터학원의 운영은 다단계 영업에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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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컴퓨터 학원 고르는 올바른 기준 찾기] 어떤 컴퓨터 학원을 가야 맞는 것일까? 두 번째 컴퓨터학원의 운영은 다단계 영업에서 시작했습니다. 19-10-03
  • 앞의 시리즈에 이어서


    [컴퓨터 학원 고르는 올바른 기준 찾기] 어떤 컴퓨터 학원을 가야 맞는 것일까? 첫 번째 교육에 대한 사명감 없는 컴퓨터학원
    컴퓨터학원!!?인터넷 검색하면 컴퓨터학원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요즘은 대형 브랜드 컴퓨터학원도 많고...

    sksladla1.blog.me

    컴퓨터학원을 올바르게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음.. 이 주제가 분명 좀 무거운 주제이기도 하고

    왜 굳이 이런 이야기를 들추어 내느냐고 컴퓨터학원에서

    이야기 많을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더 이상 컴퓨터 교육, 컴퓨터학원이

    수강생들한테 피해를 그만 주었으면 하는 마음 하나입니다.


    앞의 포스팅에서 잠깐 이야기했는데

    저도 컴퓨터학원을 과거에 정말 오래 다녔어요

    지금 계산해보면 거의 20개월 가까이 다녔네요


    그러고 한 대형 컴퓨터학원에서

    2년 가까지 강의를 진행했었고요


    지금은 씨드런 창업진로교육센터 부설로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도 운영을 하기에


    이 분야의 대해서 여러 이야기가 가능합니다.


    이글 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에서 강의를 제가 하다 보면

    수강생들이 다른 컴퓨터 학원에서 피해본 사례들을 듣는데


    정말... 심각해요

    교육 업을 하는 입장에서 지켜야 할 선을 많이 넘어버린 학원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쓰는 이야기입니다.


    앞의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만약 이 글 보고 컴퓨터학원 관계자분들이 발끈한다면

    그 컴퓨터학원이 이 글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분명 좋은 컴퓨터학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발끈이 아닌 공감을 표하실 것을 알기에


    좋은 의도로 계속할게요

    앞에서 컴퓨터학원이 사명감 없이

    돈만 생각하는 학원이 되었다고 했는데

    왜 그렇게 되었냐면요


    컴퓨터학원이 시작된 역사를 보면 돼요


    과거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한참 it 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시가가 있었죠


    이 시기가 어떤 시가였냐면요


    창업교육 강사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이 시기에는 기업들이 it라는 단어만 가지고 창업하면

    투자자들이 줄을 서는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우후죽순 it 창업 바람이 2000년대 초에 불었어요

    그때 컴퓨터학원들도 대부분 시작합니다.


    자, 그러면 이 컴퓨터학원의 시작점을 볼게요

    컴퓨터학원을 시작하던 시기이에

    학원 운영을 하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느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영업 쪽 사업을 하던 분들이

    돈 냄새를 맡고 컴퓨터학원 사업으로 진출을 했어요

    돈이 될 거라 생각한 거죠


    실제로 돈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학의 교수조차도 컴퓨터학원에 와서

    프로그램 툴 다루는 수업을 들을 정도로

    컴퓨터학원이다 하면

    사람들이 몰렸어요


    (지금 2019년에도 이런 업종들이 존재합니다.)

    (논점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 이 사항은 여기서 이야기하지 않을게요)


    그 당시 컴퓨터 학원 강사들은 실무적 노하우는 조금 있지만

    학원을 차릴 만큼의 자금력은 없었죠


    이런 상황에서 영업 쪽 사업

    쉽게 이야기해서 다단계 영업을 하던 사람들이

    컴퓨터학원을 차리고

    강사들을 채용해서 운영을 시작합니다.


    2. 컴퓨터학원의 운영은 다단계 영업에서 시작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컴퓨터학원의 시작점이 잘못 맞춰진 상황입니다.

    교육에 대한 의미성 사명감이 아닌

    사업적인 관점에서만 시작을 한 것도 좀 염려스러운데

    운영방식은 다단계 방식이에요


    이 방식으로 처음 몇 년은 그나마 양호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속되면서

    점점 더 돈돈돈돈돈 돈만 찾는 학원이 되어갑니다.


    그게 뭐 어떤 문제를 발생시킨 거냐면요


    처음 컴퓨터학원에 가면 상담을 해주는 선생님들이 있어요

    이분들이 역할이 지금 대부분 컴퓨터학원에서

    고정되어있는데요

    상담해주는 선생님들의 시작점이 바로 다단계업의 시작점과 같습니다.


    다단계 영업에서 안 좋은 점이

    내가 옥장판을 누군가한테 팔면

    내가 그 수익의 몇 퍼센트 가져가고

    위에서도 몇 퍼센트 가져가죠


    뭐... 다른 이야기도 있지만 쉽게 이사항들만 볼께요

    이 방식은 솔직히 우리 주변의 많은 사업이 운영되는 방식과 같아요

    그런데.. 교육업은 이러면 안 되는 것이죠

    제품의 경우는 그래도 다단계가 유통구조에서 비용 절감이 맞지만

    교육 서비스를 다단계방식으로 하면

    비용 절감 효과 없이 다단계의 단점만 남으니까요


    컴퓨터학원에 수강생이 수업을 들으러 갑니다.

    그러면 상담 선생님은 그 수강생한테 어떻게든 많은 수업을 듣게 하려고

    온갖 감언이설을 합니다.


    왜냐면? 컴퓨터학원의 상담 선생님들의 수익구조가

    기본급은 거의 없거나 최저 중 최저에요

    영업직이 대부분 그렇죠
    이 상황에서 수강생이 100만 원을 결제했다
    그러면 30퍼센트 정도 되는 비중을

    인센티브라는 형식으로 상담 선생님이 가져갑니다.


    그렇다면

    컴퓨터학원의 상담 선생님들은 기를 쓰고 수강생들한테

    한 번에 많은 수업을 신청하게 하려 합니다.


    당장.. 이분들도 돈을 벌어야 먹고 사니까요


    이 구조가 제품을 판매하는 업종이면... 그래도 괜찮아요

    제품을 만들고 파는 과정에서는 그래도 금액 계산이 되어있으니까요


    그런데


    교육업에서 이러면 심각해집니다.


    수강생이 100만 원을 내고 수업을 4개를 신청했다면

    그 4개의 수업이 100만 원 정도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그 생각이 결제 순간만 들고 말면 되는 것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교육은 수강생 결제한 수업을 올 때마다 그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수업이 100만 원 만큼 하느냐
    아니에요 절대 그럴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이돈을 학원 운영진이 다 가져갔다면

    직원 복지에 사용하고

    시설투자에 사용하고

    수강 환경에 사용하겠죠


    하지만 이미 영업, 상담하는 선생님이 30프로 정도 때가고

    70프로 되는 돈으로

    월세 내고, 운영비 쓰고, 그 후에 강사비를 줍니다.


    자,

    수강생이 수업 결제 이후 학원을 다니는 것은

    강의하는 강사한테 대가를 냈다고 생각하는 것이 커요

    교육 서비스는 강사와 수강생이 만나는 시간이 제일 기니까요


    그렇다면 강사들이 수강생이 100만 원 낸 것만큼의

    가치 있는 수업이 진행되어야 하잖아요


    하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100만 원을 냈다면

    강사가 가져가는 비중은 말도 안 되게 작아요


    여기서부터 교육 내용의 퀄리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수강생의 기대하는 금전적 가치가

    그래도 어느 정도는 강사한테 가야

    양질의 수업이 진행되는데


    다단계의 구조상 소비자의 금전적 가치가

    실제 공급자한테 갔을 때

    형편없이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하니까요


    이런 구조에서 수업이 진행되나 보니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의 자격 논란도

    끊임없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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